나는 코칭이 너무 좋다, 

잘하고 싶다. 

오래 하고 싶다. 


그래서 그 여정에는 '동료'가 필요하다.

[코칭수련공동체, 사이시옷의 철학] 

- 사이시옷(ㅅㅅㅅㅅ)은 시옷(ㅅ)을 4개 이은 것으로, 코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수련 4가지 ‘코칭터디 + 코칭습 + 코칭퍼비전 + 프코칭’을 의미합니다.

- 사이시옷은 꾸준한 코칭수련의 힘을 믿으며, 코치란 ‘되어가는’ 존재임을 믿습니다.


"코칭을 잘하기 위해서는 

1) 코칭과 관련된 공부를 하고 -'코칭스터디' 'ㅅ'  

2) 배운 코칭을 정기적으로 꾸준히 실습하고 - 코칭실습 'ㅅ'

3) 그 코칭에 대한 수퍼비전을 받아야 한다 - 코칭수퍼비전 'ㅅ'

4) 그리고 그 무엇보다 그 코칭을 하려는 자기 자신을 코칭할 수 있어야 한다 - 셀프코칭' 'ㅅ'

-코칭수련공동체, 사이시옷 (ㅅㅅㅅㅅ)




사이시옷이 나아가는 바


: 저는 코칭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가만히 두어도, 어떤 대가가 주어지지 않아도 꾸준히 정진합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사이시옷은 제가 코치로서 수련해 가는 여정들을 오픈하고, 함께 그룹지어 같이 수련해 가는 모임이에요.


점점, 각자의 자리에서 사이시옷 멤버들끼리 뭉쳐서 저 없이도 수련해 가는 모습들을 꿈꾸고 있고요, 이미 곳곳에서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걸 봅니다.


제일 제가 바라는 것은 이런 수련 모임을 통해서, 그 안에서 1-2명이라도 내 인생의, 코치로서 수련길에 있어서의 찐 도반을 만나는 거에요. 1-2명의 진실된 수련 도반만 있어도, 코치로 수련해 가는 이 길 외롭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하는 코치로서의 수련을 함께 하는 분들은 '성장'할 수 밖에 없다'는 믿음으로"

매번 스터디, 모임등을 기획하고 준비합니다. 다 제가 성장하는 방식을 적용한 것들이에요 ;-)


저는 진실로, 코치다운 코치가 되길 바라며, 코치로서 그런 제가 되기 위해 매 순간 진실되게 정진해 갈 것을 다짐하고, 이미 그러하고 있습니다. 만약 정말 코치다운 코치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하고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저와 함께 해요. :-) 그대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


사이시옷 슬로건: 코치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Shine on someone else - the light will reach you, too. - <The earned life> p.120, Marshall Goldsmith 

[왜 셀프코칭인가?]

"의식적이고 일관되게 접근하기만 하면 

'반복적인 일상(routine)은 오히려 이 단어가 암시하는 것처럼 

'내면으로 들어가는 길(route in)'이 될 것이다. 

- 책 <현존수업> p.40

진짜 나 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오직 한 가지는,

정기적으로 꾸준히 

나에게 말 걸고, 

내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유한한 삶 속에서, 내가 정말 원하는 삶으로 한 걸음 나아가려는 

나 자신에 대한 '다정한 애틋함'으로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들의 힘


*의지만으로 어려운 일에는 '시스템'이 힘이 된다. 그냥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 예) 매일 5분 책을 읽으며 나에게 집중해보는 시스템 

의지 목표보다 매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의 힘이 있다.



언제나 자신에 대해 깨어 있어야 한다. 자신과 우정을 나눌 수 없는 사람은 누구와도 나눌 수 없다. (235)

- 잊고 있는 자신을 향하여 눈을 돌리는 것, 이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236) - 구본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왜 멘토코칭과 수퍼비전인가?]

내가 다회기, KAC 코치자격준비반 등에 멘토코칭과 수퍼비전을 함께 넣는 이유는..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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