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코칭은] What Coaching is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과 대화하며 살아가요(inner talk). 저는 그 자기 대화를 잘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기 자신과 관계를 잘 맺고, 자신이 고민하는 것에 대한 자신 안에 있는 해답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대화를 통해 함께 해요. 코치인 저를 일정 기간 동안 고용하시면, 고객인 당신의 자기 대화의 파트너가 되어, 당신 스스로 변화를 위해 필요했던 통찰(awareness)을 발견하고, 그 통찰을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약속된 기간이 끝나면, 저와 함께 하며 길렀던 자기대화력은, 이제는 당신의 삶에서 스스로와 잘 대화하며, 자신이 원했던 삶으로 살아가실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자신이 자신의 코치가 되시도록이요.”
“Everyone lives by talking to themselves (inner talk). I help you have that inner talk well. We talk together so that you can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yourself and find the answers to your concerns within yourself. If you hire me as a coach for a certain period of time, I will become your partner in your inner talk, and I will go on a journey with you to discover the insight (awareness) you needed for change, establish an action plan based on that insight, and do it. After the promised period, the inner talk you have developed with me will now become the power to talk to yourself well in your life and live the life you wanted. So that you can become your own coach.”
*전문분야(해시태그) #셀프코칭 #셀프리더십 #전문코치 #라이프코치
전문코치(Coach, Coaching Practitioner) '홍성향'은
고객의 변화와 실행을 촉진할 통찰을 발견하게 도움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한다. (2024-08-25)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읽고 인증을 남기는 것을 통해 어떻게든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올려 주신 인증글을 보면서도 배우기도 합니다. 또 제 인증글에 댓글과 반응을 남겨 주시면 더 읽고 쓰고 싶어지기도 했습니다.
코치님과 함께하는 재미난 작당, 공개 코칭 시연에서도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고객과 코치 역할을 정할 때 혹시나 코치가 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과 한번 시연하고 피드백을 받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동시에 듭니다. 이번에는 코치와 고객 역할이 아닌 관찰자 역할이었지만, 코칭 시연을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며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감사하게 희소 코치님이 직접 코칭하는 장면을 보면서도 코치로서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스터디에서 참석하지 않았던 줌 라이브 워크숍에도 참여했습니다. 지난 스터디에서의 경험이 좋아서 해 보지 않은 워크샵도 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코치님의 진행 아래 책의 인상 깊었던 문장을 나누고, 코치님이 준비해 주신 코칭 방식으로 버디 코칭을 진행해 보며 스터디를 마무리했습니다. 처음 접해 보는 코칭 방식을 시도해 보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내가 충만했던 때를 어릴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잊고 있던 '충만했던, 나다웠던, 좋았던 순간'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해 주신 희소 코치님과 함께 참여하고 나누어 주신 코치님들 덕분에 코치로서 한 발짝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